2012.12.20 18:27

[영어이름쓰는법] 공식적인 영어이름쓰는법, 찾아봤다.







해외여행을 가게 돼서 여권을 만들게 됐다.

영어이름쓰는법을 정확히 알고자(여권에 잘못 쓰면 다시 해 오라고 한다던데!)

이것저것 한번 검색해봤고,

바로 쉽게 쓰는 법부터 영어이름쓰는법의 원리, 로마자표기법 등을 찾았다. 

영어이름쓰는법을 궁금해하는 분들에게 도움되기 바라면서 간단히 포스팅을 남긴다.






우선! 가장 쉬운 영어이름쓰는법!

이건 영어이름쓰는법을 알아볼 시간이 없는 분들에게 적합하다.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s.lab.naver.com/translation/?where=name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위 링크로 이동해서 가운데 창에 이름을 타이핑해 넣고 엔터키를 누르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오면서 영어이름쓰는법 고민이 한방에 해결된다.



여기서 한글 이름 로마자 표기라고 나오는 건

문화관광부 고시 2000-8호에 따라서 변환된 것이며

하단에 순위가 나온 건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어떤 것을 많이 쓰는지 보여주는 것이다.

행정적으로 문제 없이 하려면 공식적인 영어이름쓰는법이라 할 수 있는

한글 이름 로마자 표기에 따라 작성된 가장 처음 이름을 쓰는 게 좋다.

그런데 사람들이 가장 많이 쓰는 이름으로 선택하는 것도 괜찮은 듯하다.

적어도 나는 그렇게 했는데 괜찮았기 때문에, 신중하게 하려면 두 가지를 모두 적어가면 확실하겠다.






두번째로 소개할 영어이름쓰는법은,

영어이름쓰는법의 원리! 위에서 언급된 한글 이름 로마자 표기다.

이건 국어의 맞춤법 설명과 같은 맥락으로서,





이곳, 국립국어원에 소개가 되어 있다.

바로 가는 주소는 여기 : korean.go.kr/09_new/dic/rule/rule_roman_0101.jsp


여기에는 적지 않는 분량으로 영어이름쓰는법의 원리가 설명되어 있어서

다 소개하기는 어렵고, 알짜만 따로 캡쳐해 와서 설명해 보겠다.




기본적으로 영어이름쓰는법은 소리나는 데에 따른다.

그중에서 이름에 대해 더 언급하는 부분은 아래와 같은데,





이 설명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2항과 4-(1)항에 따라 이름 사이에는 하이픈(-)을 긋고,

3항과 4-(2)항에 따라 성은 항상 대문자로 시작하며,

4항에 따라서 이름은 첫 음절만 대문자라는 것이다.

하이픈(-)은 사용하지 않아도 되지만 그냥 항상 사용하는 쪽으로 생각하는 것이

혹시 모를 발음상의 혼란을 줄이는 방법인 듯하다.


역시 맞춤법 공부할 때와 같이, 몰라도 잘 쓰는 건데 공부하려니 헷갈린다!

흠, 역시 그냥 네이버 언어변환기를 써버릴까...ㅋ






영어이름쓰는법, 바로 이용 가능한 것과

한글 이름 로마자 표기의 원리 둘 다 설명해 봤다.

어떻게 활용하든 개인의 선택이지만

외교통상부의 규정은 한번 봐둘 필요가 있겠다.





음, 뭐 위에서 다 확인한 것들이니까 크게 다를 건 없겠는데

한 가지! 여권에는 대문자로만 쓴다는 점이 조금 다른 부분이겠다.

그렇다고 해도 영어이름쓰는법이 달라지는 건 아니니까

기본적으로는 위에서 소개/설명한 두 가지의 영어이름쓰는법을 참고하면 될 듯하다.


아, 그리고 기존에 여권 기간이 만료가 안 되었다고 해도

전자여권으로 전환하면 해외여행이 더 편리해진다고 하니

(모든 나라가 해당하는 건 아니지만, 입국절차가 훨씬 단축된다고도 한다)

시간 날 때 바꿔두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이제 대선도 끝났고, 기분전환할 겸 1년 동안 열심히 모은 돈으로

해외에 여행이나 다녀와볼까 싶은데,

영어이름쓰는법 따위에 발목 잡힐 순 없지!

바쁜 분들도 첫번째 방법으로 간단하게 해결!^^

더 궁금한 분들은 국립국어원에 가서 영어이름쓰는법의 원리도 볼 수 있고!

(역시, 인터넷은 잘만 사용하면 정보 찾는 데에 유용하다니깐)


이제 걱정 없이 여행 다녀올 수 있겠다.

내년은 더 나은 한 해를 기대하며 올 한 해 잘 마무리해야지.












Posted by speakc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