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1.04 18:28

[토익스피킹준비] 음, 토익스피킹준비 천천히 해볼까..?





오픽공부를 하다보니 토익스피킹준비도 함께 해볼까 싶어서 한번 알아봤다.

본격적으로 공부를 시작한 건 아니니까 그냥 토익스피킹준비를 생각하는 사람들이

가볍게 읽어보고 토스가 이런 거구나~ 하고 대강 정리될 정도로만 한번 적어볼까..

근데 토익스피킹준비는 오픽공부랑 조금 다르게 생각해야 할 거 같기도 하고..

뭐, 아무튼 토익스피킹준비 계획중인 분들에게 이 포스팅을 바친다 =)








먼저 토익스피킹준비를 하려면 이게 진행이 어떻게 되는지 알아야겠다.

토스는 위와 같이 여섯 개의 파트로 구분되며 총 시험 시간은 생각보다 짧다.

20분이라니! 토익이나 토플은 진이 빠지도록 시험을 봐 놓고!

이건 7만원인가 응시료를 내는데 20분이면 끝나 버린다.

음, 지들 멋대로 하는 ETS가 평소에 맘에 안 들어서 그런가, 괜히 이것도 별루다.

어쨋거나 대체로 요즘은 기업들이 우리들에게 토익스피킹준비를 요구(라고 쓰고 강제라고 읽는다)하니까

잘 봐둬서 나쁠 건 없겠다.


토익스피킹준비하는 사람들이 은근히 지나치는 게 하나 있는데,

바로 토스 시험장의 상황이다.



출처 : jhpark804님 블로그



토익스피킹준비 할 때에는 시험장이 요런 꼬라지라는 것도 알아야 한다.

뭐, 다 일괄적으로 이렇게 생긴 건 아니지만,

내가 말하는데 다른 응시자들도 열심히 말하고 있다는 거!

이걸 심리적으로 대비해야 준비한 걸 잘 말할 수 있겠지 싶다.








참고로 토익스피킹준비하는 분들이 궁금해 하실 만한 정보가

토스 성적확인 사이트에 있어서 가져와봤다.

옆에 토익 평균과 비교해 보면 감을 잡을 수 있는데,

내 생각엔 토익 700점 넘기기가 토스 레벨6 정도가 아닐까 한다.


그런데 토익 만점자라고 해서 토스도 만점을 받는 건 아니겠다.

아무래도 토스는 말로 대답하는 시험이니까

심리적인 부분이라거나 습관 등이 더 영향을 미칠 것이다.

가장 안 좋은 건 했던 말 또 하는 것일 것 같고... 음...

어쨋건 한번 보면 알겠지.








토익스피킹준비의 핵심적인 부분!

백문이 불여일견이고 백견이 불여일시험이지만,

그래도 파트별로 대강 알아두는 건 도움이 될 것이다.


토스 파트1은 뭐, 쉬워 보인다.

괜히 막 광고에 나오는 영어처럼 멋들어지게 읽으려고 하는 대신에

또박또박 읽고, 높낮이 살리고, 끊을 데는 잘 끊으면 되겠다.


파트2는 사진묘사인데 쪼~금 더 신경 써야 할 것 같다.

뭐... 그래봤자 '육하원칙'을 잘 새겨두면 어렵진 않을 것 같다.

설명의 기본은 육하원칙이니까!


파트3은 하나의 주제로 세 개의 질문이 나온다는데,

한번 예제를 찾아봤더니 이런 식이다.





그다지 어려워보이진 않고, 답변시간도 15-30초니까

문제 당 대략 4,5 문장만 또박또박 말하면 되겠지 싶다.


파트4에 대해서 알아보니까 여기부터가 진짜 토익스피킹준비가 필요한 부분 같다.

여기는 비즈니스 상황에 응시자를 집어 넣고는 "자, 일처리 해봐!" 이러는 파트라서 그렇다_-





이것도 예제를 찾아 보니까 이런 식으로 행사일정 같은 걸 주고는

여기에 대해서 물어보려는 전화가 오면 거기에 답한다는 컨셉인데,

에이, 이런 거는 표만 잘 봐두면 어려울 거 없... 근데 지문 읽는 시간이 30초만 주어지는구나.

흠, 후덜덜은 아니지만 그래도 집중해서 얼른 파악해야겠다.


파트5,6은 좀 더 주관적인 의견을 말하는 부분이라는데,

이건 좀 부딪혀 봐야 알겠다; 뭐... 토익스피킹준비 열심히 해도

따~악 1번만 보고 원하는 성적을 얻기란 쉽지 않겠지.

일단 한 번은 보자고!






음~ 위와 같이 생각했었는데 하나 좋은 정보를 찾아냈다.

토익스피킹준비를 위해서 토스 1회를 날려버릴 필요 없이..





스픽케어라는 전화영어 회사에서는 토익스피킹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무료로 세 번의 모의고사를 볼 기회를 준다고 한다.

이것부터 활용해 보면 어쩌면 토익스피킹준비가 단 한 번의 토스 응시로 끝날 수도?!

음, 스픽케어 홈페이지에 가면 있다던데.. 오늘까진 게임 조금만 하고 내일부터,

진짜 내일부터는 열심히 토익스피킹준비 할 거니까 내일 봐야지. (..보겠지?)


근데... 아, 영어공부.. 재밌기도 하지만 지겹기도 하다.

말할 곳도 없는데 자꾸 공부하려니... 입사 용으로 끝인가...

에잉, 그래도 열심히 해보자고. 일단 오픽공부는 계속 하고!

토익스피킹준비도 슬슬 해 보자. 나에게, 화이팅!




Posted by speakc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