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04 11:02

스픽케어와 함께하는 영어정보



[그래머인유즈] 문법의 정석!그래머인유즈로 문법공부하기!







여전히 쌀쌀한 날이 이어지고 있는 늦가을 날씨이다.

이제 슬슬 겨울옷을 꺼내 입을 날씨가 되었으니

모두들 환절기 감기 조심하기 바란다.


오늘은 문법책의 정석! 그래머인유즈(Grammar In Use)

문법공부 하는 방법을 포스팅 하겠다.

모든 영어의 기초가 되는 문법공부를

어떻게 하면 좀 더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지 알아보겠다.




1. 그래머인유즈란?


우리나라에서 성문종합영어, 혹은 맨투맨으로 영문법 공부를 한 학생이 많을 것이다.

그런 것 처럼 외국에서 출판된 영문법 서적으로 실제로 생활에서 사용 가능한 예문으로 구성되어 있고

이와 같이 사용을 위한 영어 문법을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아주 효율적인 문법책이다.

하지만 영어는 영어로 공부해야 이해가 쉽다는 말이 있듯이

그렇기 때문에 영문 문법서적으로 공부할 분들을 위한 영문법책이라고 보면 된다.


그래머인유즈는 크게 영국판과 미국판으로 나뉜다.

미국판은 은색(기본) / 보라색(중급) 이렇게 2권으로 나뉘어 있고,

영국판은 빨강(초급) / 파랑(중급) / 녹색(고급) 이렇게 나뉘어 있다.


오리지널은 영국판이나 실생활에서 미국영어를 더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영국판을 미국판으로 바꾼 미국버전이 더욱 유명하다.

일반 서점에서 주로 볼 수 있는 것은 미국판 그래머인유즈 일 것이다.





2. 굳이 영문법을 영어로 봐야하나?


그래머인유즈를 추천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왕이면 원서로 보라는 조언을 많이 한다.

그 이유는 영어로 된 문법 설명이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문법용어들이 한글로 번역되는 과정에서 그 고유의 느낌이 사라지는 경우가 많은데

영어 자체로 공부하면 그 고유의 느낌까지 잘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영어로 된 설명을 읽는 것 부터 영어공부가 되기 때문에

문법공부도 하고, 영어공부도 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하지만, 아직 영어로된 설명이 이해가 잘 가지 않는다면 한글 번역본을 보는 것도 무방하다.

한글로 번역된 것을 보면 아무래도 더 빨리 읽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 그럼 내 수준에 맞는 책은 어떻게 선택할까?


그래머인유즈 영국판과 미국판을 놓고 비교를 해보면

기본적으로 단어나 문장정도 영국영어 / 미국영어의 차이일 뿐 큰 차이는 없다.

영국판을 기준으로 보면, 어학연수나 유학을 떠나는 사람들 중 많은 사람이

빨강(Basic) 파랑(Intermediate)책을 많이 구해가는 편이다.

미국판을 기준으로 보라색 미국판 (Advanced)를 구매한다.


영국판 빨강(Basic)책은 정말 쉬운 편이다.

문법적인 기초가 없는 왕초보들이 공부하기에 적합한 책이다.

문법적으로는 정말 쉽지만 쉬운 예문부터 공부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이 책을 추천한다.


파랑(Intermediate)책은 약간 난이도가 있는 편인데

회화로 치자면 베이직 과정은 문장을 외워서 바로바로 나오는 반면

인터미디엇 과정은 은근히 머리속에서 고민한 후 대답이 나오는 그런 정도하라고 보면 된다.


문법적으로는 굳이 어드밴스까지 공부하지 않아도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일상적인 회화 또는 시험에서도 굳이 고급과정의 문법적인 내용을 물어보지 않기 때문이다.

인터미디엇 과정을 끝날때 쯤이면, 본인이 공부하고 싶은 파트나 필요성을 요하는 부분에

맞추어 다음 과정을 공부하는 것이 좋겠다.





4. 어떻게 공부해야 효율적인가?


문법책의 경우 빠른 시간안에 책을 전체적으로 다 보는 것이 중요하다.

중간에 모르는 부분이 있다고 시간을 끌거나 다시 앞으로 돌아가 공부하는 것 보단

처음부터 끝까지 빠른 시간안에 속도위주로 보는 것이 더 효율적이다.

문법적인 설명은 수학공식처럼 논리적이고 명쾌하게 설명하기가 힘들다.

그렇기 때문에 자주 많이 볼 수록 대략적으로 이해했던 내용이 좀 더 명확하게 이해가 된다.


그래머인유즈의 설명은 다른 문법책에 비해 설명이 아주 짧은 편이지만

예문이 많고 연습문제가 충분하기 때문에 혼자 공부하기에 아주 적합한 구성이라고 볼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출판된 다른 문법책처럼 문법용어에 대해 자세히 설명되어 있지 않더라도

영어에 대한 감각을 키우고 감각적으로 문제를 풀 수 있게 되기 때문에

본인에게 적합한 수준의 교재를 선택하고 많이 읽어주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다.





그래머인유즈는 우리나라에서 꽤 오래전부터 문법책의 정석으로 사랑받아 왔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떻게 문법을 혼자 공부할지 몰라서 헤매다가

다른 책과 똑같이 앞부분만 까맣게 공부하고 어딘가에 보관해둔 영어책일 것이다.


하지만 본인이 모르는 부분부터 공부해도 상관 없도록

세세한 단위로 챕터를 구성해 놓았으니 앞에서 부터 공부하지 말고,

본인이 필요한 문법적 지식부터 공부하기 바란다.

책장에 쉬고있는 그래머인유즈, 오늘부터 제대로 활용하기 바라며

이상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다.



-스픽케어 영어공부 자료실-


Posted by speakc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