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18 11:39



스피킹맥스후기. (실제 스피킹맥스 회원의 글)



이번 시간에는 지난 시간의

스피킹맥스 소개글과 더불어서

실제 스피킹맥스 회원의 스피킹맥스후기를 전달해주려 한다.

스피킹맥스가 어떤 프로그램인지에 대해

궁금한 사람은 이번 포스팅을 참고했으면 좋겠다.





<< 스피킹맥스후기 >>









§ 한 달간 스피킹맥스를 사용하며 느낀 점 §





우선, 제가 이 글을 홍보글로 남기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

제 아이디랑 레벨을 공개해요. : )

사실, 스피킹맥스 사이에서 높은 레벨은 아니죠.

그렇기 때문에 어쩌면 후기를 쓴다는 것에서 조금 아이러니 할 수도 있지만

저 만큼의 레벨만 되어도, 분명 제게 일어난 변화가 있었기 때문에 이렇게 후기를 씁니다. : )





1. 스피킹맥스를 사용하게 된 계기





전 우선 생명과학으로 대학원 학생이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영어로 세미나를 듣고 수업을 하며,

학업의 특성상, 듣고 읽고 쓰기는 어느 정도 훈련이 되어 있죠. 하지만 여전히, 영어로 발표를 해야하는

경우에는 스크립트를 만들어달달 외워 간신히 발표를 해야 했죠.

졸업을 한 후, 취업을 준비하면서 '영어'를 공부해야 겠다고 본격적으로 마음을 먹었어요.

어느 분야에서 근무를 하든지,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할 수 있는 사람은 자신의 분야에서

세계를 무대로 뛸 수 있기 떄문이죠. 이공계 분야는 특히, 해외 연수자들과 연구 교류가 많기 때문에

영어를 잘 하면, 학회를 가서도 이해가 빠르고 결국에는 더 많은 지식을 교류하고 공유할 수 있게 되죠 : )


Anyway.





2. 스피킹맥스를 선택한 이유


그 당시 영어공부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찾을 당시, 제게 있어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꾸준히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회화 프로그램" 이었어요.

영어공부는 언어이기 때문에 문법보다는 노출하는 시간을 늘려서 귀를 열고,

영어자체를 받아들여야 한다는 생각에서였죠. 지루하면 금방 지치게 되니까요.

며칠간에 걸친, 영어 교육 프로그램 리서치 결과 스피킹맥스라는 프로그램을 알게 됐어요.

스피킹맥스는 제가 원했던

'재미', '현지영어', '회화', '합리적인 가격'의 요소를

모두 만족하고 있는 프로그램이었죠.

그렇게 스피킹맥스와의 인연은 시작된 것 같네요.


3. 스피킹맥스를 사용하며 내게 생긴 변화


스피킹맥스는 생각보다 효과가 바로 나타났어요.

전 교재를 이용하지도 않았고, 따로 막 적어가면서 단어나 패턴들을 외우려고 하지도 않았어요.

공부를 한다고 느끼면 빨리 질릴 수 있기 떄문이죠.


대신 최대한 문장을 들을 때 자연스럽게 기억하려는 마인드로 스피킹맥스를 했던 것 같아요.

스피킹맥스를 하루에 3시간 정도? 꾸준히 30일 정도 쯤.. 했을 떄부터, 여러가지 효과를 볼 수 있었는데요.



▶ 영어자체에 대한 이해


영어를 공부가 아니라 영어라는 언어 자체를 받아드리게 됐어요.

영어는 한국말이랑 아예 Structure (구조) 자체가 달라요.

그런데 한국사람들은 영어를 한국말에 1:1로 끼워맞춰서 공부하려고 하죠.

그러다 보니 영어모 말하기를 할 떄, 말이 안나오는 거거든요.


아이가 글을 배울 때, 언어의 구조 자체를 받아들이듯이

한 달정도 스피킹맥스를 하며 영어의 구조를 이해하게 됐던 것 같아요.


스피킹맥스를 시작하기 전, 처음 저의 스피킹은 I now go to the school.

이런 식이었다면, 스피킹맥스를 하면서 I am going to the school now 처럼

영어자체의 어순을 받아들이게 됐고, 조금 더 자연스러운 영어를 구사할 수 있게 됐죠.




▶ 영어시제에 대한 이해


두 번째로 다른 점은, 영어의 시제에 대한 이해에요.

영어를 단어위주로 공부하기 떄문에, 시제를 머리론 이해하지만

스피킹 내에서 적용이 전혀~ 되지 않았었는데요.


스피킹맥스의 현지인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인터뷰 형식으로 풀어가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과거시제나 현재완료, 그리고 어려운 과거진행형 미래진행형시제까지

스토리를 통해 접하면서, 자연스럽게 이해가 가기 시작했죠.


실제로, 문법책을 보며 이해 하기 힘들었던 have been pp

스피킹맥스 영상을 보며 문맥상 이해하게 됐고, 토익시험문제에서도

자연스럽게 정답을 체크할 수 있었답니다 : )


그리고, get, have와 같이 아주 쉬운 단어이지만, 실제 회화에서 빈번하게

다양한 용법으로 사용되는 단어들의 쓰임에 대해 정확하게 개념을 잡게 됐죠.






▶ 발음의 변화


한국인들에게 정말 취약한 부분이 바로 영어 발음이죠.

사실 스피킹맥스를 처음 공부할 때만 해도 영어발음은 기대도 안했어요.

제 스피킹이 한국식 어순인데다가, 제가 생각하고 있는 것들 표현하는 것도 어려웠거든요

가장 빨리 효과가 나타난 부분이 억양과 발음 부분이에요.

정말, 코리안 발음의 표본이었는데 아무래도 미국식 영어를 계속 듣고

따라하다보니, 저도 모르게 미국식 영어의 리듬을 조금 알게 된 것 같아요.


스피킹맥스의 억양 그래프를 보며 영어는 억양의 음의 높낮이의 폭이 큰데 반해,

한국말은 음의 높낮이가 거의 없어요. 아예 목에서 소리를 울리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이죠.

스피킹맥스는 피곤해서 말하기 싫은 날에도 억지로 3,2,1을 외쳤고, 저는 따라해야만 했죠. :)

그렇게 스피킹을 연습하면서 미국 영어의 억양을 조금이나마 익힐 수 있었죠.

억양만 조금 교정 받았는데 훨씬 영어가 유창해 보이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구요. 




4.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스피킹맥스는 영어학습자로서 최고의 프로그램이라고 단언할 수 있어요.

저도 사실 시작하기 전만 하더라도 여러 사람들의 후기를 찾아보고

반신 반의하며 이 프로그램을 시작했지만,

지금은 영어공부를 하겠따고 하면서 스피킹맥스를 시작하지 않는 사람들을 보면

가슴이 답답할 정도니까요 : )


영어를 공부가 아니라 언어로 받아들일 수 있다는 점.

게임적인 요소들이 정말, 알듯 모르게 나의 승부욕을 자극한다는 점.

스피킹맥스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전 지금 레벨이 80밖에 되지 않지만, 이제 승승장구 할 것을 기대해 봅니다.


참, 하지만 영어는 무궁무진해요. 언어란 계속해서 생겨나고 소멸하고 발전하는 것이니까요.

스피킹맥스는 영어회화공부법의 관점에서 최고의 프로그램임이 확실하지만,

영어 원서를 통해 고급 어휘의 표현을 넓히는 것도 병행한다면

더욱 효과적으로 영어공부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네요.


실제로, 스피킹맥스의 카페나 블로그에는 영어공부에 유용한 자료들이 많으니

꼭 참고하셔서 읽기 쓰기 말하기 듣기를 고르게 공부하세요 : )


지금까지, 너무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영어회화 공부를 고민 중이시라면, 스피킹맥스 한달만 하루에 4시간씩만 투자해보세요.

영어가 좋아지기 시작할 거에요 : ) 만약,  그 만큼의 시작을 투자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변화가 일어나지 않았다면, 제게 따로 연락을 주셔도 된답니다.

그만큼, 제가 보장할 수 있는 애착가는 프로그램이랍니다. : )


스피킹맥스 파이팅 : )






이렇게 실제 스피킹맥스 회원의 스피킹맥스후기에 대해 알아보았다.

스피킹맥스 프로그램에 대해 궁금했던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포스팅이기를 바라며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다.


지금까지 스피킹맥스후기에 대한 포스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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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peakc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