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06 18:27

[오픽스크립트] 오픽스크립트 준비를 해봤다.





골칫덩이 오픽스크립트! 아니, 오픽 그 자체가 골치다.

요즘 많은 기업들이 오픽점수를 보거나 필수로 요구해서,

준비를 하긴 해야겠는데 그동안 영어공부한 방식이랑 다르다보니

아무래도 예시가 될만한 오픽스크립트 하나 없이 맨땅에 헤딩하기는 어렵겠다.

그래서 오픽스크립트 찾아보며 차근차근 준비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근데 오픽을 반영하는 기업들이 이렇게나 많다니!

음, 어디를 목표로 해야할지를 확실히 정하는 게 좋겠다.

그래도 일단 오픽스크립트 준비를 잘 해두면 어디든 응용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럼, 본격적으로 어떻게 준비하는 게 좋을지 한번 정리해 봐야겠다!








우선 오픽스크립트를 짜려면 가장 중요한 것은 '주제'인 것 같다.

오픽은 워낙에 다양한 주제로 자연스러운 답변을 요구한다지 않는가.

그렇다면 Background Survey부터 제대로 대비를 해야겠다.

여기에서 주제가 갈리니까, 음- 스픽케어 전화영어후기에서 본 것처럼

매번 서베이에 대한 답을 동일하게 하는 쪽으로 해보면 괜찮겠다.

비슷한 틀을 짜고 스크립트 작성하는 것도 훨씬 수월할 것이고!


그러면 영화, 콘서트, 연극 같은 걸 골라서 비슷하게 준비해보고

외식, 쇼핑 같은 걸로 또 비슷한 오픽스크립트를 만들어봐야겠다.

일단 영화로 한번 준비해보자!








이런 식으로 써볼 수 있을 것 같은데, 모든 스크립트를 준비하기란 불가능하므로

여기서 파악해야할 것은 스크립트의 구성 분석이다.

구성이 잘 되어 있어야지 듣는 사람이 잘 이해하는 좋은 답변이 되므로

스크립트를 보면서 원리를 파악해보는 게 오픽스크립트의 의미를 제대로 살리는 것이겠다.


위의 스크립트의 경우에는 질문에 대해서 성실하게 답변하되

액션이냐 코미디냐 둘중에 하나를 선택해서 답하기보다 자신의 답변을 했는데,

위 답변은 어떤 장르를 좋아하는지 간단하게 잘 설명하고 예를 들기도 했다.

좋아하는 자세한 이유도 조리있게 설명했고 마무리 멘트까지 꼼꼼하게 챙겼다.


이렇게 보니까 오픽스크립트를 짜는 기본적인 것은,


① 질문 받은 내용을 꼭 포함시킨다(예: 어떤 장르를 좋아하냐는 것에 대한 답변).

② 설득력 있는 구성의 기본적인 틀은 '주장-(예시)-근거-(예시)-마무리멘트' 라는 걸 기억!

③ 어려운 문장으로 할 필요 전혀 없음!


이정도로 보면 될 것 같다.

외식에 대한 걸 하나 더 살펴 보면 어떨까?







이것도 보니까 중요한 것부터 얘기하고 그걸 뒷받침하는 얘기로 가는 모습인데,

영화에 대한 스크립트와 비교해 가면서 한번 읽어본다면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이걸 응용해서 콘서트나 연극 등에 써먹을 만한 오픽스크립트 틀을 완성할 수도 있고!




오픽스크립트, 막상 찾아보고 준비해보니까 어렵지 않은데..

주제를 뭘로 정해야 할까~! 다음엔 이걸 한번 정리해서 써 봐야겠다.

눈도 오고, 핫초코나 좀 마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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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peakcare